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상동주민자치회에서는 마을과 주민과 자치 위원들과 함께 마을 정원을 만드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목상동주민자치회에서 마을 정원을 위한 많은 노력과 활동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회의와 참여 교육 등이 있었습니다.

마을 정원을 위한 마을 정원사 양성 과정은 1회~4회차  '정원이란 무엇인가', 내가 꿈꾸는 정원', '마을 정원 만들기' 구성되었습니다.

3회~4회차에 목상동 생태 놀이터(목상초 인근)에 구절초 화단을 조성 실습으로 교육은 마무리 되었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태 공원을 위해서 주민자치회의 연속 자치 사업 활동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숲 체험을 경험하고 주민의 휴식 공간을 구절초의 모습과 향기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기대와 상상이 됩니다.

특히 오늘 자치 활동은 목상동주민자치회 자치 위원님들이 내집 정원을 만들고 꾸미는 것처럼 사랑과 열정이 가득 담겨져 있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함께 해주신 자치 위원님들은 구절초 식재가 마무리 되고 마지막 정리도 함께 해주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목상동의 주민을 대표하는 목상동주민자치회 자치위원님들이셨습니다.

가을이 기다려지고 목상동 주민들의 웃는 모습이 그려지는 즐거운 자치 사업 활동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목상동 주민을 대표하는 목상동주민자치회 화이팅!!​ 자치 위원님 모두 화이팅! 응원 드립니다.